제주 서귀포시가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온 ‘문화광장 조성사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히고 올해 상반기 중 지상부 공사를 마무리해 시민에게 더욱 쾌적한 도심형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244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문화광장(9천56㎡) ▲지하주차장(128면) ▲시민문화홀(343㎡) 조성을 비롯해 ▲분수대 설치 및 ▲도시숲 조성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 시설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과의 소통에도 집중했다. 지난해 9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그 결과를 반영하여 분수대 추가 설치를 완료하는 등 시민 체감형 시설 확충에 힘썼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문화광장은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문화·휴식 기능이 결합 된 생활밀착형 공공공간”이라며 “사업 마무리까지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준공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