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선흘2리 골체오름 벚꽃축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골체오름 일원에서 개최된다.골체오름 벚꽃축제는 조천읍 선흘2리마을회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2회째를 맞는다. 골체오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벚꽃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봄날의
제주도교육청이 지난달 30일 사립학교법 제66조의2(징계의결의 재심의)에 따라 제주중학교 교감에 대한 징계 재심의를 위해 징계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교법인이 의결한 ‘불문(경고)’ 처분에서 ‘견책’으로 징계 수위를 높여 의결했다.징계심의위원회는 재심의를 통하여 도교육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의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가 지난 27일, 제주 곶자왈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관리를 위한 ‘제4차 곶자왈보전연구협의회’를 개최했다.곶자왈보전연구협의회는 지역주민, 환경단체, 산림조합,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현장 의견을 반영한 보전과 관리 방안을
경북 문경시 문창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교사들이 지난 31일 제주4·3평화재단에 기탁금 125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제주 공감 달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4·3희생자를 추모하며 4·3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1일 경북 문경시 문창고등학
제주도가 운영하는 ‘안심수학여행서비스’가 올해 점검 범위를 대폭 넓혀 학생들의 이동·체류·체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안전관리 체계를 갖췄다.지난 2014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 서비스는 제주를 찾는 학생단이 이용할 숙박시설·음식점·체험시설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결과를
제주도 한라생태숲이 도민과 관광객이 숲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산림교육(숲해설·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운영 중이며,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오는 17일부터 시작된다. 분야별 전문 인력 7명을 배치해 체계적
제주문학관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상주작가 1명 모집에 14명이 지원해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지난해 처음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된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는 3명이 지원했으나, 올해
국내외 여성 미술의 과거와 현재를 반영하는 작품들이 제주에 모인다.제주도립미술관이 기획전 ‘경계 위의 그녀’에서 국내외 여성 작가들의 작품 68점을 오는 7일부터 8월 2일까지 전시한다.▲ 제주도립미술관 기획전 ‘경계 위의 그녀’ 포스터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
완연한 봄기운이 제주 전역에 퍼지며 제주의 화사한 봄을 만끽하기 위한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3월과 4월이면 절정을 이루는 노란 유채꽃의 향연부터 5월 제주의 자연을 깊이 있게 걷는 올레길 축제까지 서부권 지역에 제주를 상징하는 행사들이 예정돼 있어 인근
제주도의 대표적인 자연 관광지 ‘제주 허브동산’이 봄 시즌을 맞아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반려견을 동반해 방문하는 고객에게 입장료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 그랜드 조선 제주의 러닝 루트 안내판‘그랜드 조선 제주’가 봄 시즌을 맞이해 과학적인 데이터 관리를 통해 한층 더 스마트한 웰니스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객실 패키지 ‘레디, 셋 웰니스(Ready, Set, Wellness)’를 오는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글로벌
제주도가 4·3 역사의 진실을 바로 세운다는 취지로 역사 왜곡 논란 비석을 철거하는 대신 자리를 옮기고 그 옆에 객관적 사실을 담은 안내판을 나란히 세우는 방식으로 ‘역사 바로잡기’에 나섰다.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지난 28일 제주 4・3평
제주도가 관광산업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자원순환경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제주도는 25일 제주시 농협에서 한국환경공단, 제주관광공사, 제주시농협, 제주 시니어클럽, 제주신화월드와 ‘관광산업 폐자원 기반 자원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
제주도가 25일 오후,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에서 도내 수출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수출기업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쇼’를 열었다.행사는 지난해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제주 경제의 외연을 넓힌 기업
제주도가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을 설정해 운영한다.전년도에서 이월된 체납액은 991억 원이며 이 중 445억 원을 올해 정리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상반기에는 전체 목표의 50%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