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기후대응 중심 양식산업에 296억 원 “투입”
제주도가 올해 양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296억 원을 투입한다.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생산체계 전환을 양대 축으로 삼아 33개 사업을 추진하며, 갈수록 심각해지는 고수온 피해와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어가의 경영 안정이 핵심 목표다.▲ 김완근 제주시장이 지난해 7월, 여름 이른 폭염으로 '고수온 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피해가 우려되는 한경면 지역 양식장을 방문해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재원은 국비 130억 원, 도비 100억 원, 자부담 66억 원으로 구성되며 ▲친환경·에너지 절감형 양식기반 조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