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준비, 제주교육청은 시설 개선만 고려한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경문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지난 20일 열린 ‘제447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의’에서 전국체전 경기장 개보수 공사로 인해 훈련 공간을 잃고 도외 전지훈련을 떠나야 하는 다이빙 학생 선수들의 열악한 현실을 지적하며 교육청 차원의 실효성 있는 보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강경문 의원은 “도내 다이빙 학생 선수들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제주의 인재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도내 유일한 다이빙 시설이 전국체전 대비 공사에 들어가면서 훈련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아쉬워했다.▲ 강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