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트레일러너, 제주 오름을 주목한다!”
제주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스포츠 관광 콘텐츠 ‘2026 제주오름트레일런’이 지난 11일 오픈하자 하루 만에 2천명 정원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 이번 모집의 열기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제주의 자연 자원을 수익성 높은 관광 상품으로 전환하며 향후 시장 확대에 대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트레일런(Trail Run)은 오솔길이나 산길을 뜻하는‘트레일(Trail)’과 ‘런(Run)’의 합성어로 포장된 도로가 아닌 산악 지형이나 숲길 등 자연 그대로의 길을 뛰며 경관을 감상하는 일종의 산악 마라톤이다. ▲ 지난해 열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