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의 기억, 세계의 유산으로 4·3희생자 추념식 ‘봉행’
제주4·3의 기록이 세계의 기억이 된 이후 처음 맞는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3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봉행됐다.‘4·3의 역사는 평화를 품고, 역사의 기록은 인권을 밝히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날 추념식에는 생존희생자·유족, 도민과 국민 등 2만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3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봉행되고 있다.추념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장동혁·조국 등 여야 정당 대표와 의원 등 각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제주에서는 오영훈 도지사,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