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눈높이 맞춘 교통안전 교육 “시작”
제주 자치경찰단, VR․모형 횡단보도 활용 체험형 교육… 10일 재릉초 진행
제주 자치경찰단이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자치경찰단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도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한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보행 신호등 올바르게 이해하기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 등으로 모형 횡단보도와 신호기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
교육 대상은 도내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인데 지난 10일 재릉초교를 시작으로 학교 및 교육기관의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된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어린이 교통사고는 지속적인 교육과 관심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교육과 홍보 활동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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