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기획한 '머니업! 청년금융클래스' 9월 6일 개최

2025 청년자율예산 사업, 재테크전문가 초청 강연·체험형 금융상담 부스 운영
금융고민해결! 유투브 필샘TV 김경필 대표 “재테크는 처음이지?”

제주특별자치도가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머니업! 청년금융클래스’를 오는 9월 6일 제주한라컨벤션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청년자율예산 첫 번째 사업이며, 청년들의 금융 고민 해결을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제3기 제주청년위원들이 참여한 제주청년주권회의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 머니업! 청년금융클래스 포스터

청년위원들은 실제 청년들의 고민을 반영해 “많은 청년들이 돈 관리와 재테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문제를 제기하였고 이에 따라 쉽고 현실적인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해 도정은 이를 청년자율예산을 통해 신속하게 추진했다.

행사의 메인 강연은 유튜브‘필샘TV-머니트레이닝’을 운영하며 다수의 방송에 출연한 재테크 전문가 김경필 대표가 맡는다.

강연 주제는 “재테크는 처음이지?”로 청년과 직장인들이 금융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자기 상황에 맞는 자산관리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김 대표는 2025년 제주청년참여기구가 실시한 ‘청년 선호도 조사’에서 강연자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또한 강연 이후에는 체험형 금융 상담 부스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진단을 통해 자신의 금융 습관과 투자 성향을 확인하고, 맞춤형 재무 관리 팁을 제공받을 수 있다.

금융과 재테크에 관심있는 청년 및 도민 누구나 참여할 있다. 사전 등록은 구글폼을 통해 진행 중이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올해 첫 번째 청년자율예산 행사인 ‘머니업! 청년금융클래스’는 청년들이 건강한 금융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행사인 만큼 도민과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