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근 제주시장이 2일 도두동의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방문은 김 시장을 비롯한 제주시의 각 국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주요 공정과 운영 현황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김완근 시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일 것”이라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연계 활동도 지속 추진해 활력 있는 제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총사업비 4천386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하수량의 지속적인 증가 및 시설 노후화, 악취 발생 해결 등을 위해 추진되며 시설용량은 하루 22만㎥ 규모로 현대화된다.
김 시장 일행은 현장 점검 후에는 제주민속오일시장으로 이동해 지역상권 소비촉진 캠페인에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