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보기
  • 정치
    • 제주도의회
    • 6·3 지방선거
  • 사회
    • 사건사고
    • 미담
    • 통신원
  • 경제
    • 산업
    • IT
    • 게임
    • 창업
    • 신제품
  • 라이프
    • 관광·여행
    • 건강·의료
    • 맛집
    • 동호인
  • 오피니언
    • 연재
    • 칼럼
  • 인물
    • 동정
    • 인사
    • 결혼·부음
  • 문화
    • 연예
    • 공연·전시
    • 출판
    • 스포츠
  • 교육
    • 다문화
    • 대학
    • 교육청
  • 포토·동영상
    • 속보
    • 유튜브
UPDATA : 2026년 02월 20일
제주포스트
  • 정치
    • 제주도의회
    • 6·3 지방선거
  • 사회
    • 사건사고
    • 미담
    • 통신원
  • 경제
    • 산업
    • IT
    • 게임
    • 창업
    • 신제품
  • 라이프
    • 관광·여행
    • 건강·의료
    • 맛집
    • 동호인
  • 오피니언
    • 연재
    • 칼럼
  • 인물
    • 동정
    • 인사
    • 결혼·부음
  • 문화
    • 연예
    • 공연·전시
    • 출판
    • 스포츠
  • 교육
    • 다문화
    • 대학
    • 교육청
  • 포토·동영상
    • 속보
    • 유튜브
  • HOME
  • 사회

제주와 독일을 잇는 백년의 이야기 “성료”

민속자연사박물관-드레스덴민족학박물관 특별교류전, 4만 2천여 명 관람
스퇴츠너와 안봉근의 유산 재조명… 한정 도록으로 가치 이어가
  • 조이진 기자
  • 발행 2025-09-04 15:22
  • Facebook
  • Twitter
  • band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글자작게 글자크게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과 독일 드레스덴민족학박물관이 공동 개최한 특별교류전 ‘사이, 그 너머: 백년여정’이 지난 8월 31일 4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교류전은 1929년 독일인 탐험가 발터 스퇴츠너(Walther Stötzner, 1882~1965)가 제주에서 수집해, 독일 드레스덴민족학박물관에서 소장하게 된 민속품 원본을 약 100년 만에 고향에서 선보인 뜻깊은 자리였다.


▲특별교류전 ‘사이, 그 너머: 백년여정’  도록(圖錄) 표지

특히 당시 드레스덴박물관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이 자료들을 연구했던 안봉근(1887~1945?)을 조명하고, 그가 직접 제작한 농기구 모형 6점도 함께 전시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5월 30일부터 3개월간 열린 이번 전시에는 총 4만 2천682명이 방문했다. 제주도민 7천219명, 관광객 3만 5천391명으로 여름 휴가철을 맞은 관광객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전시 기간 학술 세미나, 큐레이터와의 대화, 어린이 교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돼 전시의 깊이를 더했는데 박물관은 이번 특별교류전의 의미를 오래도록 간직하기 위해 전시 도록(圖錄)을 제작했다.

이번 전시의 가장 큰 성과는 제주 문화의 원형을 간직한 민속품과 함께, 역사 속에 묻혀있던 스퇴츠너와 안봉근을 새롭게 조명한 점이다.

이 도록에는 드레스덴민족학박물관 소장 제주 민속품 122점의 사진과 해설, 스퇴츠너가 촬영한 제주 관련 사진과 기록, 독일로 건너간 자료의 관리·연구·전시 사례, 안봉근의 생애와 활동 자료, 국내외 전문가 6인의 칼럼이 수록됐다.

도록은 오는 9월 4일부터 10일까지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된다. 수량이 100부로 한정돼 방문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박찬식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2년여의 준비 끝에 선보인 이번 전시가 많은 분의 관심과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기관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제주의 역사와 민속, 자연의 가치를 발굴하고 키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이진 다른기사보기


이전기사

특별기획전 ‘우연에서 영원으로 : 김창열과 제주’

다음기사

영화로 펼치는 성평등 문화 ‘제주여성영화제’ 24일 개막

관련기사

헤드라인

친환경․기후대응 중심 양식산업에 296억 원 “투입”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제주 해녀굿' 시작

제주도,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 도약 본격화

친환경․기후대응 중심 양식산업에 296억 원 “투입”

제주도가 올해 양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296억 원을 투입한다.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생산체계 전환을 양대 축으로 삼아 33개 사업...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제주 해녀굿' 시작

제주 해녀들의 무사안녕(無事安寧)과 풍어(豊漁)를 기원하는 ‘해녀굿'이 오는 21일 신례리 어촌계를 시작으로 4월까지 도내 38개 어촌계에...

제주도,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 도약 본격화

제주도가 해양레저와 관광을 결합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대규모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로의 도약을 본격...

Comments

최신기사

2026-02-19 16:36
경제

친환경․기후대응 중심 양식산업에 296억 원 “투입”

2026-02-19 16:18
문화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제주 해녀굿' 시작

2026-02-19 15:55
라이프

제주도,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 도약 본격화

2026-02-19 15:48
정치

“특별자치도 20주년, 미래 성장 대전환 기반 마련”

2026-02-19 15:35
포토·동영상

[포토] 오영훈 지사, 조업 어선과 실시간 교신

사회 인기기사

  • 1 "ᄀᆞᆯ앙알카, 베리싸야 는테질테주!"
  • 2 제주도, 디지털 혁신으로 의료취약지 주민 건강 챙긴다
  • 3 제주 우도 담수화시설 활용 문화 담수장 조성
  • 4 에어비앤비 등 공유숙박 플랫폼 단속 "강화"
  • 5 제주 자치경찰단, 게스트하우스 불시 점검… "안전관리 강화"
제주포스트
제주포스트

매체소개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수집거부
  • 광고·제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제호 : 제주 포스트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411 6층 | 대표전화 : 064-702-9882 | 등록번호 : 제주,아01138 | 등록일 : 2022. 2. 9
발행인ㆍ편집인 : 양덕성 | 전자우편 : [email protected]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양덕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덕성

제주포스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JEJUPOS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