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보기
  • 정치
    • 제주도의회
    • 6·3 지방선거
  • 사회
    • 사건사고
    • 미담
    • 통신원
  • 경제
    • 산업
    • IT
    • 게임
    • 창업
    • 신제품
  • 라이프
    • 관광·여행
    • 건강·의료
    • 맛집
    • 동호인
  • 오피니언
    • 연재
    • 칼럼
  • 인물
    • 동정
    • 인사
    • 결혼·부음
  • 문화
    • 연예
    • 공연·전시
    • 출판
    • 스포츠
  • 교육
    • 다문화
    • 대학
    • 교육청
  • 포토·동영상
    • 속보
    • 유튜브
UPDATA : 2026년 02월 20일
제주포스트
  • 정치
    • 제주도의회
    • 6·3 지방선거
  • 사회
    • 사건사고
    • 미담
    • 통신원
  • 경제
    • 산업
    • IT
    • 게임
    • 창업
    • 신제품
  • 라이프
    • 관광·여행
    • 건강·의료
    • 맛집
    • 동호인
  • 오피니언
    • 연재
    • 칼럼
  • 인물
    • 동정
    • 인사
    • 결혼·부음
  • 문화
    • 연예
    • 공연·전시
    • 출판
    • 스포츠
  • 교육
    • 다문화
    • 대학
    • 교육청
  • 포토·동영상
    • 속보
    • 유튜브
  • HOME
  • 사회

“제주관광 불편신고 33% 감소, 개선 효과 성과있음”

제주관광불편신고센터, 상반기 접수 287건, 해수욕장 민원 급감… 가성비 관광정책 성과
  • 신영철 기자
  • 발행 2025-08-25 14:30
  • Facebook
  • Twitter
  • band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글자작게 글자크게

제주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제주관광불편신고센터의 상반기 접수 건수가 287건으로 전년 하반기 대비 33%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해수욕장 관련 민원이 52건에서 15건으로 대폭 줄어 가성비 높은 제주관광 정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 제주 성산읍 섭지코지

제주도는 2025년 상반기 제주관광불편신고센터에 접수된 민원이 287건으로 2024년 하반기 430건보다 143건 감소했다고 25일 밝혔는데 월평균 신고 건수도 71.7건에서 47.8건으로 줄었다.

업종별로는 관광지 43건, 숙박 35건, 렌터카 29건, 음식점 29건, 버스 27건 순으로 숙박·음식·교통 등 관광 핵심 서비스 관련 불편이 전체의 50.8%를 차지했다.

주목할 점은 해수욕장 민원의 급감인데 지난해 하반기 52건이던 해수욕장 관련 신고가 올해 8월까지 15건으로 감소했다. 제주도와 민간이 함께 ‘가성비 높은 제주 관광’ 민관협의체가 해수욕장 이용요금 안정화에 나선 결과로 분석된다.

민원의 질적 변화도 눈에 띈다. 단순한 환불이나 불친절, 가격 불만에서 벗어나 장애인 차별 행위 금지, 온라인 숙박예약 시 소비자 오인 유발 문구 관리, 렌터카 보험 안내 미흡 등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내용이 늘고 있다.

제주관광불편신고센터는 지난해 7월 분산됐던 불편 접수 창구를 통합하고 현장 신속대응팀을 도입했다. 민원 접수와 함께 현장에 출동해 문제를 해결하는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지난해 12월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센터 이용 도움 정도는 72.5점, 직원 응대 만족도는 80점을 받았다. 응답자의 82.5%는 센터를 다시 이용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겠다고 답했다.

센터가 단순한 민원 접수 창구를 넘어 관광객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기관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제주관광불편신고센터는 불편 신고 사항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공동 대응 체계를 확대할 방침으로 신고 처리 후에도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품격 있는 관광 환경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누리집(홈페이지), 이메일, 전화로 불편사항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접수된 민원은 현장 출동과 상담·조정 절차를 거쳐 신속히 처리된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관광불편신고센터가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개선하는 관광 신뢰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관광객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품격 있는 글로벌 관광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영철 다른기사보기


이전기사

제주지역 코로나19 안정세 지속 '고위험군 보호 집중'

다음기사

창작의 숨통 트인다! 제주 예술인 창작준비금 지원 ‘공고’

관련기사

헤드라인

친환경․기후대응 중심 양식산업에 296억 원 “투입”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제주 해녀굿' 시작

제주도,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 도약 본격화

친환경․기후대응 중심 양식산업에 296억 원 “투입”

제주도가 올해 양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296억 원을 투입한다.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생산체계 전환을 양대 축으로 삼아 33개 사업...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제주 해녀굿' 시작

제주 해녀들의 무사안녕(無事安寧)과 풍어(豊漁)를 기원하는 ‘해녀굿'이 오는 21일 신례리 어촌계를 시작으로 4월까지 도내 38개 어촌계에...

제주도,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 도약 본격화

제주도가 해양레저와 관광을 결합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대규모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로의 도약을 본격...

Comments

최신기사

2026-02-19 16:36
경제

친환경․기후대응 중심 양식산업에 296억 원 “투입”

2026-02-19 16:18
문화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제주 해녀굿' 시작

2026-02-19 15:55
라이프

제주도,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 도약 본격화

2026-02-19 15:48
정치

“특별자치도 20주년, 미래 성장 대전환 기반 마련”

2026-02-19 15:35
포토·동영상

[포토] 오영훈 지사, 조업 어선과 실시간 교신

사회 인기기사

  • 1 "ᄀᆞᆯ앙알카, 베리싸야 는테질테주!"
  • 2 제주도, 디지털 혁신으로 의료취약지 주민 건강 챙긴다
  • 3 제주 우도 담수화시설 활용 문화 담수장 조성
  • 4 에어비앤비 등 공유숙박 플랫폼 단속 "강화"
  • 5 제주 자치경찰단, 게스트하우스 불시 점검… "안전관리 강화"
제주포스트
제주포스트

매체소개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수집거부
  • 광고·제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제호 : 제주 포스트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411 6층 | 대표전화 : 064-702-9882 | 등록번호 : 제주,아01138 | 등록일 : 2022. 2. 9
발행인ㆍ편집인 : 양덕성 | 전자우편 : [email protected]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양덕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덕성

제주포스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JEJUPOS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