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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및 수영장 불법 촬영 카메라 곰짝마!”

제주자치경찰단, 시니어클럽 해수욕장 개장 대비 불법 촬영 합동점검
  • 신영철 기자
  • 발행 2025-06-2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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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여름 휴가철 관광객과 도민들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 및 주요 수영장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성수기 동안 관광객과 도민들을 불법촬영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예방조치로 시니어클럽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 제주 자치경찰단이 시니어클럽 회원들과 합동으로 불법촬영 감시에 나서고 있다.

자치경찰단은 조기 개장하는 서귀포시 소재 5개 해수욕장(신양, 표선, 중문, 화순, 하모)을 우선 점검을 실시한다. 표선‧화순‧하모는 24일, 신양 26일, 중문 30일 이다.

점검은 화장실, 탈의실, 샤워장 등 은밀한 촬영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천지연폭포, 외돌개 등 여름철 관광객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관광지 주변에서도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장은 “여름철 관광객과 도민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불법카메라 점검을 강화해 지역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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