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농업기술원(원장 고상환)이 인공지능(AI)과 비전기술을 접목해 농업인에게 작물․필지 단위 맞춤형 영농정보를 제공하는 2단계 디지털 영농지원 시스템 고도화 사업에 착수한다.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29일, 농어업인회관에서 ‘제주농업 디지털기반 영농지원 시스템 고도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제주농업에 특화된 정밀한 농업체계 구현을 목표로 하는 2단계 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관계부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업디지털센터는 1단계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제주 전지역에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오는 9월 30일까지 ‘119폭염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대책반 운영은 최근 대통령의 철저한 폭염 대비 지시 및 소방청의 ‘폭염119안전대책본부’ 운영 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
제주도는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배달앱 소비쿠폰 지원사업이 지난 25일 자정부터 조건이 완화돼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도민들은 더욱 확대된 소비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변경된 지원 조건에 따라 공공배달앱 ‘먹깨비’로 2만 원 이상 2회 주문 시 1만원 상당의 소비쿠폰이 자동 지급된다.기존에는 2만 원 이상 3회 주문해야 소비쿠폰을 월 1회 받을 수 있었지만, 이번 완화 조치로 주문 횟수가 2회로 줄었고 지급 횟수 제한도 사라졌다.제주도는 이번 사업이 여름철 배
제주도가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1천300가구를 대상으로 대규모 지역사회보장조사(주민욕구조사)를 실시한다.지역사회보장조사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에 근거한 4년 주기 법정조사
제주도의 노인복지관이 변화하는 복지관 이용 수요에 맞춰 노년사회화교육사업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며 올해 800여 명이 참여하는 42개 과목을 운영하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올해의 프로그램은 평생교육과 취미·여가 분야가 평생교육은 일본어, 컴퓨터, 영어, 디지털교육 등 9개,
스포츠의 메카, 제주특별자치도가 적극적인 전지훈련 유치 정책을 통해 올 상반기에만 3만 5천여 명의 국내외 스포츠 선수단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 상반기 기준 전지훈련을 위해 제주를 찾은 선수단은 총 2천266팀, 3만 5천92명으로 집계되어 올해 목표 4천 팀
제주도가 전 부서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등 실행 기반을 강화해 행정 혁신에 나선다.제주도는 지난 28일 도청 한라홀에서 오영훈 도지사 주재로 주간혁신성장회의를 개최하고, 농업, 관광, 경제 등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전환
제주특별자치도가 이재명 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관광,디지털,1차산업,수소,우주산업 등 전 분야에 걸친 ‘진짜 성장’을 이뤄내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제주도는 지난 28일 오후, 메종글래드 컨벤션홀에서 ‘2025년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토론회’를
제주도가 사라져가는 전통 음식문화를 보전하고 계승할 새로운 명인과 장인을 찾는다. 오는 8월 4일부터 29일까지 제주 향토음식 명인·장인·전수자와 향토음식점 지정 신규 신청을 접수한다.명인은 향토음식의 전통성, 조리법, 가치성을 최고 수준으로 갖춰야 하며, 장인은 분야
제주SK가 김천 원정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제주SK는 지난 26일 저녁, 김천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대3의 아쉽게 패했다.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7월 전승을 통해 상위권 도약을 꿈꾸
▲ 27일 제주시 제주목 관아 광장과 망경루 앞에서 ‘제주대첩의 날’이 선포되고 제주대첩 4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지금으로부터 470년 전 민·관·군이 하나된 연대(連帶)의 힘으로 왜구를 물리친 제주대첩의 정신이 미래세대로 이어지는 공동체 기억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도내 해안가 및 포구에서 물놀이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제주도는 26일 오후 7시 30분 도와 행정시 관계 부서가 참여한 긴급회의를 열고 물놀이 안전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이는 이틀 사이 물놀이 사망사고가
제주특별자치도가 탄소흡수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세미맹그로브 식물 ‘황근’의 자생지인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마을을 대한민국 대표 탄소중립 선도마을이자 생태보전마을로 육성한다. 제주도는 26일 오후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11번째 민생로드 현장으로 제주형
대한민국 관광 천국, 제주특별자치도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해수욕장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와 축제 현장의 안전 관리에 힘쓰고 있다.제주도는 지난 26일 제주시 구좌읍 월정해수욕장에서 열린 ‘월정 한모살 축제’ 현장에서 폭염 속에서도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에 대한 안전 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가 제주에서 난초과 유령란속의 미기록 후보종 식물을 확인했다.이번에 처음 확인된 식물은 Epipogium roseum (D. Don.) Lindl.로 가칭 ‘방울유령란’이다. 이 식물은 엽록소가 없는 부생식물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