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이 오는 6월 14일까지 미술관 2, 3전시실과 영상실에서 특별기획전 ‘김창열과 한용진: 물방울과 돌’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김창열과 친구들’ 전시 시리즈의 일환으로 1960년대부터 서울·뉴욕·파리 등지에서 교류해온 김창열과 한용진이 2010년대
제주도가 24일 오전 지역유림, 주민,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대정·정의 등 도내 3개 향교에서 춘기 석전대제(春季 釋奠大祭)를 일제히 봉행했다.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에게 올리는 전통 제례 의식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돼
제주 서귀포시가 오는 26일 저녁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합창단의 ‘제8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그대 앞에 봄이 있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도립서귀포합창단의 2026년도 첫 정기연주회로 ‘봄의 기쁨’, ‘꿈과 희망’, ‘글
제주 서귀포시가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활기찬 문화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2026년 서귀포시 버스커(거리공연자) 모집’ 신청을 받고 있다.서귀포시는 ▲문화예술 진흥 정책의 기초자료 ▲행사·축제·공연 및 자유버스킹 시 공연기회 제공 ▲장르별
제주현대미술관이 오는 5월 31일까지 공공수장고 미디어영상관에서 실감 미디어아트 ‘해와 달의 노래’ 전(展)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제주의 창세 신화인 ‘천지왕 본풀이’를 모티프로 삼았다. 태초의 혼돈이 질서의 빛으로 변모하는 장엄한 개벽의 과정을 현대적인 미디어아트로
한라도서관이 오는 28일 한라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배우 문정희·박효주와 함께하는 ‘마누 이야기’ 북토크를 개최한다.이번 북토크는 3월 테마 도서 전시 ‘반려동물, 책으로 읽다’와 연계해 기획되어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이해하고 인간과 동물의 공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도민과
한림작은영화관이 ‘제78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일’을 맞아 4.3 주간 동안 장편영화 ‘한란’의 특별 상영회를 개최하며 4.3의 의미를 되새기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상영회는 특히 제주 4.3 기록물의 유네스코(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맞이하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이 오는 10일부터 4월 5일까지 박물관 내 갤러리 벵디왓에서 제3회 제미인 정기전 ‘층위의 잔상’을 개최한다.정기 회원전을 기획한 ‘제미인’은 지난 2023년 7월 창립된 단체로 작가마다 서양화, 한국화 등 서로 다른 물성의 재료와 소재로 다양한 회
제주문학관이 오는 14일, 제주문학관 4층 대강당에서 손광성(孫光成·1935~) 수필가를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연다.특강은 ‘필사는 나의 힘’을 주제로 열리는데 손광성 수필가는 필사로 이어지는 독서노트의 의미와 가치를 나누며, 읽기의 본질과 독서의 중요성을 참석자들과
제주도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위원장 양승보)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제31회 제주국제관악제-봄 시즌’을 연다.제주문예회관 대극장을 주 무대로 함덕고등학교 백파뮤직홀과 동려평생학교 강당까지 공연 공간을 확장해 도심과 지역을 아우르는 관악 축제로 꾸린다.
일본 현대미술의 거장 나라 요시토모가 제주를 찾았다.제주도립미술관이 지난달 27일 나라 요시토모의 특별 강연 ‘아티스트는 자유로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선택일 뿐, 직업은 아닙니다-제 경우에는’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일본 현대미술의 거장 '나라 요시토
제주현대미술관이 오는 6일부터 7월 26일까지 생태미술 교육 프로그램 ‘제주 식물 탐색’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자연환경 파괴와 오염으로 사라져가는 제주 고유 식물을 알아보고, 활동지를 통해 나만의 식물도감을 완성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제주현대미술관의 생태미술 교
제주국제평화센터가 오는 4월 26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제주의 자연을 소재로 한 ‘결에 머문 숨’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전시는 ‘세계평화의 섬’ 제주의 의미를 선언이나 구호로 단순화하지 않고, 자연·시간·기억의 층위를 통해 관람자가 감각적으로 다시 사유
제주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오는 3월 21일, 센터 4층 공연장에서 ‘설문대 문화의 날’ 3월 기획공연으로 연극 ‘내 모든 걸’을 선보인다.이 공연은 청각을 잃은 지휘자와 수어 통역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이해와 공존의 가치를 전한
서귀포예술의전당이 전북도립국악원과 공동기획으로 창극 ‘배비장전’을 오는 3월 20일과 21일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제주도의 멋을 한껏 살린 해학창극으로 기존 해학의 판소리 사설에 극적으로 보고 즐길 거리가 있는 가무악(歌舞樂) 총체극으로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