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 문창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교사들이 지난 31일 제주4·3평화재단에 기탁금 125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제주 공감 달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4·3희생자를 추모하며 4·3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1일 경북 문경시 문창고등학
제주도가 운영하는 ‘안심수학여행서비스’가 올해 점검 범위를 대폭 넓혀 학생들의 이동·체류·체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안전관리 체계를 갖췄다.지난 2014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 서비스는 제주를 찾는 학생단이 이용할 숙박시설·음식점·체험시설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결과를
제주도 한라생태숲이 도민과 관광객이 숲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산림교육(숲해설·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운영 중이며,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오는 17일부터 시작된다. 분야별 전문 인력 7명을 배치해 체계적
제주문학관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상주작가 1명 모집에 14명이 지원해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지난해 처음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된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는 3명이 지원했으나, 올해
국내외 여성 미술의 과거와 현재를 반영하는 작품들이 제주에 모인다.제주도립미술관이 기획전 ‘경계 위의 그녀’에서 국내외 여성 작가들의 작품 68점을 오는 7일부터 8월 2일까지 전시한다.▲ 제주도립미술관 기획전 ‘경계 위의 그녀’ 포스터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임문철)이 4․3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해 문학을 통해 제주4․3의 기억을 확장하는 ‘4․3창작예술문화콘텐츠’로 4․3문학기행 코스를 개발하고, 총 4차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제주작가회의(회장 강봉수)와 협력해
제주관광공사가 오는 4월 14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관광의 질적 전환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트렌드 선도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성장 트랙)’ 공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2월 벌어진 ‘제11차 국가관광 전략회의’에서 지역 관광 대도약과 고부가 관광 육
제주에 영유아가 체험을 통해 기후환경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 처음으로 마련된다.제주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모한 ‘2026년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신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실내구성안 가상 이미지그동안 제주는 만 5세 이하 유아를 대상으
제주의 국가유산 100곳이 올해 도민과 관광객의 일상 속으로 들어온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2026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를 오는 2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운영한다.▲ 2026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 공식포스터이번 행사는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을 계기로 마련됐는
제주콘텐츠진흥원의 서귀포 아시아CGI애니메이션센터 입주기업 케이컴퍼니(대표 김원경)가 지난 3월에 열린 글로벌 AI 영화제 ‘WAIFF Seoul 2026’에서 AI 단편영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WAIFF(World AI Film Festival)는 프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제주 지역 영상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 영상문화 육성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제주에서 개최되는 영화, 영상 관련 행사를 지원하여 지역 영상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도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
제주관관공사가 오는 4월 22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제주관광을 위한 실천프로젝트 지원사업인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 2기’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는 지역 구성원이 직접 보전·공존·존중의 약속을 실천하고 확산하는 협력 네트워크로 제주
제주도 돌문화공원관리소와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문경삼)가 24일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에서 ‘제주 돌담 쌓기’ 기술의 전승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제주 돌담 쌓기’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고등학생들이 제주의 전통 석축 기술을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이 오는 6월 14일까지 미술관 2, 3전시실과 영상실에서 특별기획전 ‘김창열과 한용진: 물방울과 돌’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김창열과 친구들’ 전시 시리즈의 일환으로 1960년대부터 서울·뉴욕·파리 등지에서 교류해온 김창열과 한용진이 2010년대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 이희진 원장이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제11대 호남·제주지회장으로 선출돼 지난 18일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이희진 신임 지회장은 국립극장 기획팀장, 서울문화재단 축제기획실장, 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 등을 거치며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