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제주항 주변 녹지인 제9부두~제11부두 앞, 임항로 구간에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오는 5월 말 완공을 목표로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다.‘기후대응 도시숲’은 대규모 유휴지에 숲을 조성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이재명 정부의 26조 2천억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10일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제주도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 지원에 재정을 신속히 투입하기 위해 도의회와 추경 편성 일정을 협의할 계획이다.제주도는 이번 추경예산을 정부 추경과 연계한 국비사업 중
제주SK FC가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시즌 첫 원정승과 첫 연승이라는 두가지 성과를 거뒀다. 제주SK는 11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장민규와 신상은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
제주 전역에 호우·강풍 특보가 잇따라 발효된 9일,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이 제주국제공항을 찾아 항공기 운항 현황과 이용객 안전대책을 직접 점검했다.제주도는 이날 오전부터 강풍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으며 이날 현재 제주도산지·남부중산간 등
제주보건소가 봄철 고사리 채취와 나들이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4월부터 11월 사이 주로 발생하는 진드기매개감염병으로 감염 시 38℃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제주SK FC가 K리그1 무대에서 열린 첫 '연고지 더비'에서 부천FC1995를 제압하고 시즌 첫 승리를 달성했다. 제주SK는 지난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21분 세레스틴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제주도가 3일부터 박천수 행정부지사의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도정 운영에 들어갔다.오영훈 지사가 이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제2항에 의거, 선거일까지 박천수 행정부지사가 도지사의 권한을 대행한다.▲ 3
제주4·3의 기록이 세계의 기억이 된 이후 처음 맞는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3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봉행됐다.‘4·3의 역사는 평화를 품고, 역사의 기록은 인권을 밝히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날 추념식에는 생존희생자·유족, 도민과 국민 등 2만여 명이 참
제주도가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하루 앞둔 지난 2일부터 제주 도심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거대한 평화의 물결로 뒤덮였다.4·3유족을 비롯해 도민 그리고 전국 대학생, 청소년, 시민단체가 세 갈래 출발 지점에서 발을 떼 하나로 모이는 ‘4·3 평화 대행진’이
제주도가 4·3 역사의 진실을 바로 세운다는 취지로 역사 왜곡 논란 비석을 철거하는 대신 자리를 옮기고 그 옆에 객관적 사실을 담은 안내판을 나란히 세우는 방식으로 ‘역사 바로잡기’에 나섰다.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지난 28일 제주 4・3평
제주도가 관광산업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자원순환경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제주도는 25일 제주시 농협에서 한국환경공단, 제주관광공사, 제주시농협, 제주 시니어클럽, 제주신화월드와 ‘관광산업 폐자원 기반 자원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
제주도가 25일 오후,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에서 도내 수출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수출기업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쇼’를 열었다.행사는 지난해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제주 경제의 외연을 넓힌 기업
제주도가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을 설정해 운영한다.전년도에서 이월된 체납액은 991억 원이며 이 중 445억 원을 올해 정리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상반기에는 전체 목표의 50%인 2
제주도가 청명·한식일과 주말이 겹치는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양지공원 개장유골 화장 예약 가능 건수를 하루 40구에서 80구로 늘린다.청명·한식을 전후해 조상 묘를 단장하거나 개장하는 관습으로 화장 수요가 집중되는 데 따른 조치다. 수요 증가에 대비해 양지공원 전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의 박두화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24일 열린 ‘제447회 임시회’에서 제주음악창작소와 내년 10월 개관 예정인 제주음악당 현안을 함께 짚으며, 제주 문화정책의 고질적 문제인 ‘선 시설, 후 인력’ 구조를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