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상권 소비 심백(心百) 캠페인’을 2월부터 연중 추진한다.‘심백’은 제주어로 ‘경쟁’을 뜻 하지만, 이를 ‘마음 심(心), 가득 백(百)’으로 재해석해 이기는 경쟁이 아닌 지역경제를 살
전통과 공동체의 힘으로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주 대표 전통문화축제 ‘탐라국 입춘굿’이 도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2일 제주도내 곳곳에서 ‘날 베롱 땅 움짝, 봄이 들썩’을 주제로 한 해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행사가
제주도가 지난 30일 복지이음마루 대강당에서 도와 행정시,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출자·출연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 분야 주요 정책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올해 새롭게 도입되거나 확대되는 복지 사업의 방향성을 현장과
대중교통 이용요금의 최대 50%를 돌려받을 수 있는 ‘케이(K)-패스 기능 탑재 탐나는전 체크카드’가 2일 제주도에서 공식 출시된다.이번 카드는 지역화폐, 체크카드, 대중교통 환급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으로 제주도민은 탐나는전 사용 인센티브와 함께 교통비 환급
▲ 산방산 아래 유채꽃밭이 화사한데 저 멀리보이는 형제섬까지 봄이 온 것 같다.2월 첫날이 일요일이다. 제주는 오전까지 흐리다가 오후부터는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오전까지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 던 것이 역시 오후부터는 하늘도 개고
제주도가 조선산업 불모지에서 선박 서비스 허브로의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제주도는 지난 30일 오후 제주시 썬호텔에서 한화오션과 공동으로 ‘제주 MRO 미래로–오픈 이노베이션 세미나’를 개최했다. ▲ 지난 30일 개최된 ‘제주 MRO 미래로–오픈 이노베이션 세미
제주도가 지난 30일 오후, 도청 한라홀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제주도의 주민자위원회협의회는 43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주민자치회장 협의체와 한림읍, 이도2동, 용담2동, 화북동, 성산읍, 안덕면, 효돈동, 동홍동
제주특별자치도와 고용노동부가 제주지역 노동정책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30일 도청 집무실에서 관광산업 종사자 처우 개선과 이동노동자 보호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오영훈 도지사가 30일 제주도를 방문한 김영훈
제주도가 고물가·고금리로 경영난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중·저금리 대출 전환 지원에 나선다.제주도는 30일 오후, 도청 백록홀에서 ㈜피노텍, 제주은행, 제주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제주 금융취약계층 안심 대출전환’
제주도가 근로감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중앙정부와 손을 잡았다.고용노동부가 감독 대상 사업장을 2027년까지 3배로 늘리면서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감독 권한을 지방정부에 위임하기로 한 가운데, 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협업체계 구축에 나선 것이다.▲ 오영훈 지사(오른쪽)와
제주도의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가 한국지방정부학회 주관 ‘2025년 정책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 정책대상은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시상하는 제도로 지난 2013년부터 한국지방정부학회가 시행하고 있는데 이번에 선정된 정책은 학술대회 발표
겨울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늘면서 올해 누적 입도객이 28일 기준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6.9% 많은 수치로 급격한 반등보다는 완만하고 안정적인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단위 여행객이 늘고, 소규모 자유여
제주도가 민생 현안과 도정 운영 방향에 대한 도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도민과 함께 ‘더 큰 제주’ 만들기에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28일 제주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도민과의 대화’를 열고 제주시민들과 민생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 미래 도정 비전에 대해
제주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만감류 시장 안정을 위해 유통질서 확립과 가격 안정화 대책을 동시에 추진한다.제주도는 28일 오후, 제주시 동문시장에서 만감류연합회, 제주시와 함께 만감류 유통 현장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지난 28일 오후, 제주시 동문시장에서
제주도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을 발판 삼아 도민 주도의 ‘에너지 민주주의’를 본격 추진한다.제주도는 28일 제주농어업인회관에서 도민과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형 분산에너지 확산 도민 토론회’를 열고 도민 생활 속 에너지 전환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