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정희, 박효주와 함께하는 ‘반려동물’ 북토크
한라도서관, 28일 ‘마누 이야기’로 전하는 생명 존중과 공존의 메시지
한라도서관이 오는 28일 한라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배우 문정희·박효주와 함께하는 ‘마누 이야기’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북토크는 3월 테마 도서 전시 ‘반려동물, 책으로 읽다’와 연계해 기획되어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이해하고 인간과 동물의 공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도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자리다.

저자인 배우 문정희와 진행을 맡은 동료 배우 박효주가 대담 형식으로 이끌어 가는 이번 행사에서 두 배우는 골든 리트리버 ‘마누’와 함께한 7년의 기록을 토대로 반려 가족의 의미, 교감의 힘, 공존의 철학 등 성숙한 반려 문화에 대해 도민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제주도민 100명이며, 16일부터 제주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라도서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지운 한라도서관장은 “이번 북토크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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