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에서 즐기는 봄날의 소풍”
18일 오후, 제주시 고씨주택 앞 산지천 일대에서 열려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제주시 고씨주택 앞 산지천 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 ‘원도심 소풍’을 개최한다.
‘원도심 소풍’은 지난 2022년부터 원도심을 ‘소풍 공간’으로 재해석한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로 원도심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단체들의 협력을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행사는 ▲버스킹 공연과 즉석 노래방 등 문화공연 ▲전통·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골목놀이, 책장터 등 가족 참여 콘텐츠 ▲제주성 역사 투어‘원도심 성안유람’ ▲다시, 봄 패밀리 마켓 등을 운영한다.
또한 행사장 내에는 피크닉 존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원도심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소원을 직접 적어 함께 만드는 포토존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와 제주소통협력센터의 협력사업인 아동 사진·놀이프로그램 ‘만만한 원도심’도 함께 추진해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모집을 통해 운영되는데 ▲원도심 성안유람 ▲다시, 봄 패밀리 마켓 ▲만만한 원도심은 오는 15일까지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원도심 소풍’ 관계자는 “이번 원도심 소풍은 지역 단체들이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는 협력형 행사로, 도민 및 지역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원도심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봄날의 소풍처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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