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보기
  • 정치
    • 제주도의회
    • 6·3 지방선거
  • 사회
    • 사건사고
    • 미담
    • 통신원
  • 경제
    • 산업
    • IT
    • 게임
    • 창업
    • 신제품
  • 라이프
    • 관광·여행
    • 건강·의료
    • 맛집
    • 동호인
  • 오피니언
    • 연재
    • 칼럼
  • 인물
    • 동정
    • 인사
    • 결혼·부음
  • 문화
    • 연예
    • 공연·전시
    • 출판
    • 스포츠
  • 교육
    • 다문화
    • 대학
    • 교육청
  • 포토·동영상
    • 속보
    • 유튜브
UPDATA : 2026년 02월 10일
제주포스트
  • 정치
    • 제주도의회
    • 6·3 지방선거
  • 사회
    • 사건사고
    • 미담
    • 통신원
  • 경제
    • 산업
    • IT
    • 게임
    • 창업
    • 신제품
  • 라이프
    • 관광·여행
    • 건강·의료
    • 맛집
    • 동호인
  • 오피니언
    • 연재
    • 칼럼
  • 인물
    • 동정
    • 인사
    • 결혼·부음
  • 문화
    • 연예
    • 공연·전시
    • 출판
    • 스포츠
  • 교육
    • 다문화
    • 대학
    • 교육청
  • 포토·동영상
    • 속보
    • 유튜브
  • HOME
  • 라이프

전국 풍력발전 통합 관제하는 '두산윈드파워센터' 오픈

3일 개소식 제주시 오라동에 문 열어... 해상풍력 개발의 의미 담아
제주도-두산에너빌리티 협력으로 관제·인재양성·일자리창출 등 풍력산업 거점 조성
전국 두산풍력터빈 실시간 관제… 제주 출신 83% 고용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기여
  • 신영철 기자
  • 발행 2025-09-03 17:53
  • Facebook
  • Twitter
  • band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글자작게 글자크게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역 상생을 위한 민관 협력의 결실인 전국 풍력발전기를 실시간 관리·감독하는 ‘두산윈드파워센터’가 3일 제주시 오라동에서 문을 열었다.

이번 개소는 지난해 7월 제주특별자치도와 두산에너빌리티가 체결한 ‘에너지 대전환을 통한 2035 제주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의 성과로 제주가 추진하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을 현장에서 뒷받침할 거점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3일 오픈된 '두산윈드파워센터'에서 내부를 시찰하고 있다.

제주시 오라남로 10에 위치한 두산윈드파워센터는 총 지상 2층, 연면적 496.34㎡(150평) 규모로 구축됐다.

이 센터는 국내 풍력발전기 제조사 중 최초의 ‘통합 컨트롤타워'로 운영되는데 데이터 분석을 통해 발전기 문제를 조기 탐지하고 고장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풍력발전기 가동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을 지원한다.

지난 2005년부터 풍력사업을 시작한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재까지 347.5MW 규모의 풍력발전기를 국내에 공급했으며 2017년 제주 탐라(30MW) 해상풍력단, 2025년 한림(100MW)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에 기여하는 등 제주도의 재생에너지 확대에 동참해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역 인재 채용에도 적극적인데 2022년부터 현재까지 채용된 직원 30명 중 25명(83%)이 제주 출신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제주도와 제주대학교와 함께 매년 기술교류회를 열어 지역 청년들에게 풍력발전단지와 관련시설을 방문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미래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서 오영훈 지사는 축사를 통해 "제주도는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70%까지 높이고, 연간 6만 톤의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며“이번 두산윈드파워센터 개소는 이러한 비전을 현장에서 뒷받침할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센터 운영 과정에서 지역 인재 채용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공주도 풍력 사업과도 연계해 에너지 민주주의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기업, 지역사회와 함께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제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국내 최초 해상풍력단지가 들어선 제주에서 전국 풍력발전의 통합 거점을 문 열게 돼 뜻깊다”며 “이번 센터를 통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 사전 진단과 예측 정비가 가능해져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 3일 개소한 ‘두산윈드파워센터’의  풍력발전기 점등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이어 지역 주민들의 지지와 협력에 감사함을 표하며 “두산윈드파워센터는 청정 제주에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인력 양성과 고용 창출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개소식은 오영훈 제주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양영식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장, 김일환 제주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발전사 경영진, 두모리·금등리·한동리·평대리·동일리 이장 등 해상풍력 관련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센터 내부 시찰과 해상풍력 발전단지 해상 생태계 영상 상영과 지역 주민 대표들이 참여한 풍력발전기 모형 점등 퍼포먼스가 진행됐는데 특히 주민 참여 행사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해상풍력 개발의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저작권자 ⓒ 제주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영철 다른기사보기


이전기사

세계 산림 전문가들 제주서 “한라산 구상나무를 지켜라”

다음기사

제주도, 불법 계엄 관련 허위 주장에 법적 대응 “시사”

관련기사

헤드라인

“제주 중산간 마을에 AI 드론 순찰대 뜬다!”

제주도, 설 앞두고 한림수협 위판장서 민생 소통

“설에는 제주 만감류” 제주도, 소비촉진·유통 안정 총력

“제주 중산간 마을에 AI 드론 순찰대 뜬다!”

제주 중산간 마을 주민들이 더 안전한 일상을 누리게 될 전망이다. 즉 야간 시간대와 농번기에 불안했던 마을 곳곳을 인공지능(AI) 드론이 ...

제주도, 설 앞두고 한림수협 위판장서 민생 소통

제주도가 설 명절을 앞둔 9일 새벽 제주시 한림수산업협동조합 위판장에서 어업인들을 격려하고 수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제주도의 이번 ...

“설에는 제주 만감류” 제주도, 소비촉진·유통 안정 총력

설 명절을 앞둔 제주도가 만감류 소비 촉진과 가격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제주도는 우선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시장 가격을 안정화하고...

Comments

최신기사

2026-02-10 17:28
라이프

제주 푸른 밤, 방어회로 한점 ‘회맛의 신세계’

2026-02-10 16:56
라이프

“쫄깃 담백한 한겨울의 감칠맛은 역시 복어다”

2026-02-10 16:44
라이프

“24K 순금 말 한돈의 주인공은?”

2026-02-10 16:39
라이프

눈길끄는 평일만의 여유로운 투숙 ‘주중 패키지’

2026-02-10 16:17
사회

“제주 중산간 마을에 AI 드론 순찰대 뜬다!”

라이프 인기기사

  • 1 오늘자 국내 경제산업 동향
  • 2 한화그룹 방산 3사, 하반기 대규모 대졸 신입사원 채용
  • 3 대웅제약, 통증 없는 성장호르몬 주사 내놓는다… 생물의약품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국내 첫 임상
  • 4 현대로템, 수소전기트램 공식 홈페이지 공개
  • 5 완도, 치유, 관광 특화된 치유의 섬으로...
제주포스트
제주포스트

매체소개

  • 매체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수집거부
  • 광고·제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제호 : 제주 포스트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411 6층 | 대표전화 : 064-702-9882 | 등록번호 : 제주,아01138 | 등록일 : 2022. 2. 9
발행인ㆍ편집인 : 양덕성 | 전자우편 : [email protected]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양덕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덕성

제주포스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JEJUPOS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