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재생에너지로 발생하는 이익을 도민이 직접 받을 수 있는 ‘재생에너지 연금 제도’를 추진한다.그동안 제주도는 재생에너지 개발이 확대됐음에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직접적인 경제적 혜택이 부족했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도민참여 재생에너지 연금 도
제주특별자치도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토대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대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제주도는 10일 오전 오리엔탈호텔 한라홀에서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와 함께 ‘제15회 제주 수출인의 날 및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도내
제주특별자치도가 4·3의 민주주의와 평화, 인권의 가치를 바탕으로 ‘평화와 인권의 섬 제주’를 실현하고자 제주평화인권헌장을 제정하고 10일 도민과 함께 공식 선포했다.제주도는 이날 오전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세계인권선언 77주년 인권의 날 기념식’에서 제주평화인
제주 4·3이 북한 김일성의 지시로 촉발됐다고 주장한 태영호 전 의원을 폄훼·왜곡 발언으로 4·3 유족들로부터 고발을 당한 사건이 2년 6개월여 간의 재판 끝에 제주지방법원이 태 전 의원이 4.3 유족회의 명예를 훼손해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제주특별자치도가 건축물을 에너지 소비 주체에서 생산․저장․거래 주체로 전환하는 녹색건축 확산에 본격 나선다.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계기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건축 분야 에너지 전환 전략을 구체화하려는 것이다.제주도는 9일 제주문학관에서 녹색건축의 확산 전략과 지방정
제주에서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한 시민들과 구급대원, 응급의료진이 한데 모여 생명존중의 가치를 기리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8일 오후, 제주오리엔탈호텔에서 ‘제2회 하트세이버(Heart Saver)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하트세이버 20명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방자치단체와 산업계, 대학,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혁신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하며 지역 상생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8일 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지역상생 RISE 네트워킹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우리의 경로당 급식은 전국적으로 매우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다. 그중에서 가장 민감한 80대 노인 밥 당번의 부담을 줄이는 첫 걸음이 시작돼 관심을 모은다.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향토음식을 활용한 급식용 간편식으로 지역 경로당이 겪는 조리 인력 부족과 안전 문제를 해결할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8일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전국 258개 보건소가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정책 수립과 시행에 활용하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제주도의 ‘2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추진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행안부의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추진 평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자연재난 사전 대비 실적,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대응 추진 실
제주특별자치도가 앞으로 5년간 인공지능(이하 AI)·디지털 혁신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도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제주도는 지난 8일 시리우스호텔 제주에서 ‘AI·디지털 혁신 실행력 제고를 위한 원탁회의’를 개최하고 2026~2030 정보화 기본계획 수
그동안 비어있던 제주도 읍·면지역 폐교가 다자녀가구,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공간이자 학생과 지역주민이 누리는 교육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교육청, 제주도개발공사는 9일 도청 삼다홀에서 폐교 등 유휴부지 활용 복합개발 공공주택 공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8일 도청 탐라홀에서 제주도 안전관리위원회 및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안전관리계획’과 ‘2026년 민방위계획’을 최종 확정했다.이날 회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4조 및 ‘통합방위법’ 제5조에 따른 법정 절차에
제주도가 지난 11월 27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누리호 4차 발사체에 탑재된 큐브위성‘퍼셋(PERSAT)'이 목표 궤도(고도 600km)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6일 교신에 성공했다.‘퍼셋(PERSAT)'은 6일 이리듐(Iridium) 위성 통신 네트워크를 통
현재까지 제주 4·3희생자 7천158명에게 총 5천655억 원이 지급됐으며, 올해 예산을 모두 집행하면 신청 희생자 1만 2천403명 중 약 65%인 8천87명에게 보상금이 지급된다. 내년에도 2천억 원의 보상금 예산이 편성돼 약 1만 306명의 희생자에게 보상금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