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제448회 임시회’ 24일 개회
오는 30일까지 7일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안건처리
제주도의회가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448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는 정부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맞물려 고유가·고물가 지원 대책 및 취약계층 돌봄 지원 등 민생안정 대책을 중심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제주도지사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7조 7천874억 원 대비 2천258억 원(2.9%) 증액된 8조 132억 원 규모이며 제주도교육감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1조 5천789억 원 대비 753억 원(4.8%) 증액된 1조 6천542억 원이다.
이와 함께 이번 임시회에 도지사가 제출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지역선거구 및 교육의원선거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소관 위원회에서 심사한다.
제주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이번 4월 임시회는 민생 회복을 위한 추경에 발맞춰 고유가 위기에 대응하고 도민의 삶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의원 정수 조정이 의회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강화하고, 균형 잡힌 의정 운영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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