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엔 제주목 관아로… ‘민속놀이’ 무료 체험
18일 ‘설맞이 민속놀이마당’. 다양한 민속놀이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14일부터 18일까지 무료 개방, 제주목 관아 관람 및 포토존 이용 가능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설 연휴를 맞아 14일부터 18일까지 제주목 관아를 무료 개방한다. 특히 설 다음 날인 18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설맞이 민속놀이마당’을 운영한다.
민속놀이마당에서는 딱지치기, 윷놀이, 팽이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 10종을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주제로 한 탁상시계 연필꽃이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큐알(QR)코드로 목관아 일대를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붉은 말 미션 레이스 목사의 임무’도 별도로 운영된다. 미션을 완료하면 기념품을 증정한다.
김형은 세계유산본부장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제주목 관아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뜻깊은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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