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다에서 평생을 살아온 해녀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급격히 변화하는 해양생태계의 현실을 조명하는 전시가 열린다.제주현대미술관이 오는 9일부터 11월 9일까지 문화예술공공수장고 미디어영상관에서 ‘해녀보다 빨리 늙는 바다’ 전시를 선보인다.▲ 박정근 작가의 영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가 제주의 독창적 문화유산인 제주 돌담과 돌담 쌓기의 다양한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2025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돌담 쌓기 가치 홍보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제주 돌담 쌓기의 유·무형적 가치를 담은 사진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5일부터 만차(滿車)로 승차가 어려운 버스 노선에 맞춤형 버스를 추가 투입한다.제주도는 관광객 증가로 간선버스 202번과 좌석 111번 노선의 만차가 빈번해지자, 도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4번 노선을 신설하고 111-1번 운행을 증편하기로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새 학기를 맞아 주민봉사대와 함께 초등학교 주변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과 노후 시설물 안전 점검을 합동으로 추진한다.올해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는 4건(5월 기준) 발생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며, 자치경찰단은 어린이 사고를 한 건이라도 줄이
제주 서귀포시가 여름철을 맞아 5번째 이달의 수산물로 서귀포의 대표 특산물인 은갈치를 선정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다양한 요리법과 효능을 소개하며 본격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서귀포 앞바다에서 잡아 올린 은갈치는 고급 생선으로 은은한 광택을 지닌 비늘과 탄력 있
제주도가 해수욕장 공식 폐장 이후에도 물놀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이는 최근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해수욕장, 하천, 연안 지역을 찾는 물놀이객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제주도가 지난 1일 해양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급 안전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있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1일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체육관에서 ‘제25회 제주해병대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렸다.제주도와 해병대사령부, ㈔대한민국해병대전우회가 주최하고, ㈔해병대전우회 제주도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의 한 석재업체가 지난 3년간 농지에 폐기물 1만 3천톤을 불법 매립한 사실이 적발됐다.제주 자치경찰단이 석재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제주시 한경면 소재 농지에 불법 매립한 혐의로 석재 제품 제조업체 대표 A씨(70대)를 사전 구속했다.또한 공동으로 범행을
▲ 청년자율방재단과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가 한림 민속오일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기록적인 이상기후로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한 민족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와중에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지원으로 얼음 생수 하나지만
제주특별자치도가 기후위기 시대 자연의 권리를 보장하는 ‘생태법인’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제주도는 지난 29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법무부장관을 지낸 강금실 지구와사람 공동대표를 초청해 ‘생태 중심 제주와 생태법인의
제주시가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함덕해수욕장 일원에서 바다와 별빛, 음악이 어우러지는 ‘2025 제주레저힐링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하나의 콘셉트에 머물렀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레저스포츠와 힐링 콘텐츠를 결합하여 아침부터 밤까지 제주의
제주별빛누리공원이 오는 9월 8일 새벽에 발생하는 개기월식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2022년 11월 8일 이후 3년 만에 나타나는 개기월식에 대해 배우는 기회의 장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교육과 누구나 직접 개기월식을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2025년도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 지원 사업’으로 지난 7월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에 도입된 전기 지게차가 주민들 사이에서 크게 호평을 받고 있다.한남리 마을회 관계자는 “기존 지게차는 경유를 따로 사야 했고 소음과 매연 때문에 불
제주도가 ‘용천수 우수인증마을 지원사업’의 첫 대상지로 선정된 조천리, 예래동(상예1동), 일과2리(서림청년회) 마을에서 본격적인 용천수 보전 프로그램을 시작한다.용천수 우수인증마을 지원사업은 제주 고유의 자연, 생태, 역사 문화적 가치를 보전하고, 용천수의 체계적인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고상환)이 자체 개발한 당근 신품종 ‘탐라홍’이 내년부터 종자회사를 통해 본격적으로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원은 주요 재배지역에서 농가 실증재배를 시작한다.제주는 전국 당근 재배면적의 약 70%를 차지하는 주산지이나, 현재 재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