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농업인의 실질 소득 보전과 농촌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농민수당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제주도는 올해 192억 원 대비 35% 증가한 총 2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농업인 약 5만 2천명을 지원한다.▲ 제주특뱔자치도청 전경지
제주도가 지난 7일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25년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인 소상공인과 상생의 의지를 다졌다.소상공인의 날은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위상을 높이고자 관련법(소상공인기본법)에 따라 정한 법정기념일(매년 11월 5일
제주의 축산물이 싱가포르 대형 유통망 진출에 성공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싱가포르 현지에서 연 수출상담회에서 대한에프앤비가 쿨리나(Culina Pte Ltd)와 육류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제주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제주도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싱가포
제주와 일본 후쿠오카를 잇는 하늘길이 6년 만에 다시 열린다. 코로나19 이후 끊어진 제주-일본 규슈지역 관광교류가 본격 재개되는 것이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티웨이항공이 오는 12월 20일부터 제주–후쿠오카 노선을 주 4회(화·목
가을의 끝자락인 11월, 한 달간 총 61개의 스포츠대회가 제주도내에서 개최된다. 먼저 국제대회로는 8일~18일 서귀포시 일원에서 ‘202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가 열리는데 신진서, 박정환 등 프로바둑선수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가해 최강자를 가린다. 이
2025 제주 국제카지노 정책포럼이 ‘디지털 전환 시대, 카지노산업의 지속 가능한 진화’를 주제로 3일과 4일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카지노업감독위원회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필리핀, 마카오, 캄보디아, 일본
제주도가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시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자 융자관리시스템 온라인 민원서비스를 개선했다.1회 방문으로 대출신청까지 마칠 수 있는 원스톱 신청 시스템을 구축하고, 모바일 신청 서비스도 새로 도입했다. 공공마이데이터를 연계해 서류제출도 간소화했다.그동안 소상공인들은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신청하려면 융자추천기관인 경제통상진흥원, 보증기관인 제주신용보증재단, 금융기관에 각각 방문해 서류를 직접 제출하고 대출을 받아야 했다.개선된 시스템은 관련기관 간 통합조회 방식을 도입해
제주특별자치도가 골목상권의 활력 회복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올해 말까지 본격 추진한다.지난 9월 공모를 통해 상인회의 참여 의지, 사업의 구체성과 완성도 등을 종합 심사해 ‘광양시장 골목형상점가’와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 등 2개소를 선
제주특별자치도가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23명의 신규 취업 성과를 거두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이 프로그램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직접 교육해 채용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특히 지
지난 10월, 제주 방문 관광객이 133만 6천명(잠정)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했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월간 증가율이다.내국인은 9.8%, 외국인은 24.9% 늘어나며 내수와 외국인 관광객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외국인 증가율은 내국인의
제주특별자치도가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헬스케어 기업 인바이츠생태계와 손잡고 케이(K)-디지털 헬스케어 선도도시 조성에 나선다. 코스닥 상장사를 포함한 수도권 바이오기업의 제주 이전이 전망된다.이번 협약은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계획의 지역 공약인 제주형 바이오 헬스
제주특별자치도의 ‘탐나는전 할인 발행’ 행사가 도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으로 조기 종료될 전망이다.31일 오후 5시 기준으로 할인 발행 예산 58.4%가 소진됐으며, 약 6만 6천명의 이용자가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제주 지역화폐 탐라는전 이미지지난 29일
제주테크노파크가 다음 달 11일까지 특화시설인 바이오센터, 용암해수센터, 화장품원료센터, 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 미래산업센터, 제주벤처마루에 입주할 24개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시설별 모집 규모를 보면 ▲바이오센터는 바이오기술 분야 10개사 ▲용암해수센터는 용암해수 관련
창업인을 위한 업무시설과 공공임대주택이 결합된 복합형 공공주택으로, 청년과 창업인에게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하는 제주 최초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이 입주를 시작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7일 서귀포시 법환동에서 ‘마음에온 법환’ 입주식을 개최
제주시가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의 토지이용계획 일부 변경과 매각 지연에 따라 사업 기간을 기존 2025년 10월에서 2026년 9월로 11개월 연장한다.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은 제주시 동부권을 견인할 핵심 거점으로 조성하고, 주변 지역과 개발이익을 공유함으로써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