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디지털 튜터 소상공인 현장에서 디지털 전환 지원”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 발대식 통해 17명 위촉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가 지난 13일 발대식을 개최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AI 디지털 튜터’ 17명을 위촉했다.
‘튜터’란 지도 교사란 뜻으로 디지털 사용이 어려운 소상공인들과의 매칭을 통해 현장에서 실무 위주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튜터 양성을 위해 지원자 모집 및 온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했으며, 최종 평가를 통해 17명의 청년, 경력여성에게 민간자격증을 발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 홍보 마케팅 및 숏폼 제작 ▲네이버플레이스, 카카오채널 개설 등 온라인 판로 개척 ▲배달앱 입점 및 리뷰관리 등이다.
한편 제주의 행정시에서는 지난 3월부터 상시 소상공인들을 모집중이며, 모집 공고는 행정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제주도는 행정시,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와 소상공인연합회 등이 참여하는 TF팀을 운영해 현장 매칭 상황을 점검하고 튜터와 소상공인 간 소통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병기 제주경제통상진흥원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코로나부터 장기간 이어진 소상공인들의 경영 악화 타개를 위해 디지털 활용은 필수적”이라며 “튜터들의 전문적이고 따뜻한 지도를 통해 디지털 포비아를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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