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성 경제활동 개선세 지속, 고용률 67.7%
제주여성가족연구원, 3월 제주여성고용동향 발표... 고용률 3.3%p 상승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지난 3월 기준 제주지역 여성고용동향을 발표했다.
분석 결과, 제주지역 15세 이상 여성 인구는 29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백 명(0.1%) 감소한 반면, 경제활동인구는 20만 명으로 1만 명(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비경제활동인구는 9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 명(10.2%) 감소했으며, 경제활동참가율은 69.1%로 전년 동월 대비 3.5%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지역 여성 취업자는 19만 6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 명(5.1%) 증가하였고, 고용률은 67.7%로 3.3%p 상승했다. 한편 여성 실업자는 4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백 명(1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업률은 2.0%로 0.1%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적으로 보면, 전년 동월 대비 여성 실업률은 소폭 상승했으나 경제활동인구 및 취업자 수 증가에 따라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은 개선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전년 동월 대비 고용률이 3.3%p 상승하는 등 제주지역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 확대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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