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 2026 꿈의 극단 ‘제주’ 1기 단원 모집
우리만의 연극을 만들어보고 싶은 제주 청소년 모여라!... 3월 17일까지 접수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사업 2026 꿈의 극단 ‘제주’에 참여할 1기 청소년 단원을 오는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6 꿈의 극단 ‘제주’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제주 청소년들이 연극을 기반으로 연기, 기획, 제작, 무대, 기술 등 공연 창작의 다양한 과정을 경험하며 예술적 이해를 넓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모집인원은 총 20명으로 제주도에 거주하는 16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단원들은 4월 4일부터 11월 말까지 약 7개월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총 21회의 개론 및 현장 수업과 여름 캠프 등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옛 중문119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 ‘서귀포 꿈꾸는 예술터’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아르코공연연습센터@제주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 과정은 일반적인 면접 심사가 아닌 ‘활동형 워크숍 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워크숍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지원자의 태도와 참여도, 협력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관찰·평가한다.
자세한 모집내용 확인과 참가 신청은 제주문화예술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한편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지난해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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