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전국 성과평가 S등급 쾌거
오는 16일까지 40세 이상의 예비 및 초기 창업자 대상 신규 입주기업 모집
제주 서귀포시가 도내 유일한 중장년 기술창업 전담기관인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 주관 ‘2025년 전국단위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평가는 전국 24개 센터 중 단 3개 기관만이 S등급을 받은 것으로, 제주 센터의 성과가 전국 최상위 수준임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입주기업의 ▲매출 ▲고용 ▲투자유치 ▲정부지원사업 선정 등 정량지표와 ▲센터 운영 ▲예비 창업자 발굴 ▲맞춤형 창업교육 운영 등 정성지표를 다각도로 점검했다.
이번 S등급 선정으로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2026년 사업 예산으로 국비 최고액인 1억 5백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지난 2019년 지정 이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해 온 데 이어 올해는 창업보육센터로도 신규 지정되면서 한층 강화된 창업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게 되었다.
서귀포시와 주관기관인 넥스트챌린지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창업지원 전반의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결실”이라며 “향후에도 지역 중장년 창업자들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오는 16일까지 40세 이상의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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