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노년을 위한 튼튼백세 건강교실’
서귀포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 ‘튼튼백세 건강교실’ 4월까지 운영
제주 서귀포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내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튼튼백세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3월부터 4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지난해 주민요구도 조사 결과 ‘건강’이 삶의 질 향상에 중요 요인으로 나타난 결과를 반영해 마련됐다. 신체활동 부족과 건강정보 접근 제한 등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60세 이상 지역주민 및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건강측정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유산소 운동 ▲영양교육 및 조리실습 ▲건강측정실 연계 건강관리 측정 등으로 구성되며, 운동과 교육을 병행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고혈압, 당뇨병 교육 2회, 조리실습 1회를 포함해 참여자들의 자기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합병증 예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난해는 건강돌봄 프로그램 총 3기를 운영해 총 550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 주민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건강한 노년을 위한 튼튼백세 건강교실은 개인별 건강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이라면서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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