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오는 16일, 일본 도쿄 힐튼호텔에서‘ 2025년 도쿄 제주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이는 제주-나리타 직항노선 복항 1년을 맞아 일본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서는 것이다.제주와 도쿄를 잇는 항공편은 부산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지난 1985년 첫 개설됐으나, 2020년 초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 이후 4년 6개월 만인 2024년 7월 복항해 현재 주 3회(수‧금‧일) 운항 중이다.이번 설명회는 직항노선의 안정적 운항과 일본 수도권 시장을 중심으로 한 관광 수요 회복을
제주도 내 외국인전용 카지노가 코로나19 이후 여행 패턴 변화에 힘입어 20~30대 중심의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외국인전용 카지노 8곳의 2025년 5월 기준 누적 입장객 수가 약 31만 명
제주특별자치도와 해양수산부가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12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2025 Asia Cruise Forum Jeju)’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에서 개최한다.아시아 대표 크루즈 네트워크 행사인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크루즈 전문가와 선사 관계자, 항만기관 및 관광업계 등 11개국 6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제12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2025 Asia Cruise Forum Jeju)’ 포스터올해 포럼은 ‘2035 아시아 크루즈의 비전: 9%에서 20%를 향한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상호 존중하는 민원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12일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제주도는 이날 오후, 제주도청 민원실에서 민원 응대 공무원, 청원경찰, 제주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이번 훈련을 진행했다.▲ 제주도가 12일, 제주도청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모의훈련은 민원 담당자에게 폭언이나 폭행을 하는 특이 민원인으로부터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다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번
제주형 고급 BRT 사업은 교통 인프라 확장과 함께 환경 보존, 도시 경관 유지, 보행자 중심 설계, 교통 효율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가 국내 최초로 섬식정류장과 양문형 버스를 도입한 제주형 고급 간선급행버스체계(이하 BRT) 서광로 구간 개통식을 13일 개최했다.▲ 제주버스터미널 섬식정류장에서 13일 제주형 고급 간선급행버스체계(이하 BRT) 서광로 구간 개통식이 열리고 있다.개통식은 제주버스터미널 섬식정류장에서 열렸으며, 오영훈 제주도지
13일,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가 제주에서 준모항 운항을 시작한다. 제주의 크루즈는 지난 5월 1일 아도라 매직시티호에 이어 두 번째 준모항 선박이다.코스타 세레나호는 모항인 중국 상하이에서 출발해 준모항인 제주 강정항에서 승객 330명(내국인 325명, 외국인 5명)을 태우고 기항지인 일본 후쿠오카항에서 기항 관광 후 상하이항을 거쳐 다시 강정항에서 하선하는 일정으로 운항한다.▲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가 제주 강정항에 입항하고 있다.이번 시범 운항은 13일과 17일, 21일 등 총 3회에 걸쳐
제주시가 오는 17일, 제주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제주들불축제의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제주들불축제 발전을 위한 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앞으로의 축제 방향을 정하기에 앞서 다양한 전문가 집단, 이해관계자 및 시민과의 논의를 위한 자리로
제주 서귀포시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수욕장 이용객 편의를 위해 개장(開場)을 서두르고 있다.서귀포시 관내 표선, 화순금모래해수욕장은 오는 24일부터 조기 개장하고, 중문과 신양섭지해수욕장은 7월 1일 개장을 결정했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이
제주 서귀포시가 시민건강 보호와 경관 개선, 목재 자원화 촉진을 위해 도시공원인 감귤길 공원 및 민악 오름 2개소를 대상으로 사업비를 투입, 삼나무 788그루를 벌목했다.삼나무는 성장속도가 빨라 방풍림 또는 조림용으로 식재되었으나 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 및 호흡기 질환
제주 서귀포시 서부보건소가 지난 11일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성황리 개최했다.이 행사는 매년 진행되는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치매, 가족만이 아닌 우리 모두의 과제’라는 메시지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
제주 서귀포시가 생활쓰레기의 올바른 배출 계도와 클린하우스 근무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클린하우스 분리배출 안내부스’를 관내 읍·면 4개소에 설치하여 이번 달부터 시범운영에 돌입했다.서귀포시는 이번 분리배출 안내부스 설치º운영을 위해 지난 3월, 읍·면을 대상으로
제주 서귀포시가 지난 11일 강정항 인근에서 ‘2025 서귀포 크루즈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 행사는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협력으로 추진해 크루즈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지
제주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가 도내 외식업체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식업체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외식 트렌드 변화와 인건비 및 식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
제주에너지공사가 지난 9일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현장에서 대규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이번 착공은 ‘제주의 2035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한 에너지 기반 인프라 구축의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주도가 지난해 총 1천493명이 탑승한 노선버스형 자율주행차 ‘탐라자율차’에 제로페이 결제시스템을 도입하고, 12일(오늘)부터 개선된 서비스로 운행을 재개한다.탐라자율차는 지난해 7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5개월간 2개 노선에서 시범운행했다. 제주시청과 제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