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 대신 공감 리더로’ 청렴한 학교 문화 만든다
제주시교육지원청, 세대공감 청렴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 운영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고성범)이 지난 28일 오후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행정실장 74명을 대상으로 ‘세대공감 청렴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조직 내 다양한 세대 간 가치관과 의사소통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청렴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행정실장의 청렴 관리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세대 간 공감과 이해를 높이고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청렴 관리자 역량 강화 ▲세대공감 소통 기술 ▲효과적인 대화 방법 ▲언어 감수성과 경청 방법 ▲열린 질문을 활용한 코칭 기술 등을 다뤘으며 세대 간 갈등을 예방하고 신뢰를 형성하는 소통 방법과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한 청렴한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청렴 도서를 관내 공립 유·초·중학교 행정실장(사립중학교 포함)에게 배부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과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한 후속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성범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세대 간 차이를 이해와 협력의 계기로 전환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렴을 기반으로 한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이진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