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벙커가 2026년 대표 콘텐츠인 몰입형 미디어아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반 고흐의 작품과 감정의 흐름을 보다 깊이 있게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람객은 강렬한 색채와 풍경, 그리고 예술가의 내면이 펼쳐지는 공간 속에서
제주관광공사가 최근 제주 마이스(이하 MICE, 기업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역사상 최초로 남미 지역의 대규모 인센티브단을 최종 유치했다.이번 유치는 멕시코 대형 건설사의 대규모 인센티브 투어로 그간 중화권과 동남아시아에 집중됐던 제주 MICE 시장의 지평을 중남
제주도립미술관이 장리석기념관 상설전 ‘숨비소리’를 오는 8월 2일까지 운영한다. 제주도립미술관이 소장한 장 화백의 기증작 중 해녀를 소재로 한 회화와 판화·드로잉 12점을 선보이는 전시다.장리석 화백(1916~2019)은 평양 출생으로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제
제주문화예술진흥원의 제주도립무용단 기획공연이 오는 25일 오후 4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이날 도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순력’ 시리즈가 세 번째 작품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320여 년 전 탐라순력을 모티브로 시작된 이번 시리즈는 ‘양로’를 중심으로 대단
제주도가 지난 7일 도청에서 제주도 무형유산 ‘제주 호상옷’ 신규 보유자 송희순(86·제주시 신산로2길) 할머니에게 인정서를 수여했다.보유자는 무형유산의 기, 예능을 전형에 따라 체득하여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다.▲ 제주도 무형유산 ‘제주 호상옷’ 신규 보유자
제주현대미술관이 오는 10일부터 6월 28일까지 ‘곶자왈: 시간을 머금은 숲’전(展)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곶자왈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경험하고 감각해온 작가 7명의 시각적 언어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자리로 강동균, 김미경, 김진숙, 김현수, 이용원, 조윤득,
제주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제주농업생태원 내 전통초가 지붕잇기 작업을 실시하며 봄맞이 준비에 나섰다.제주의 지붕잇기는 비바람 등으로 훼손된 묵은 지붕을 걷어내고, 잘 말린 띠풀인 ‘새(제주 방언)’을 새로 덮는 작업이다.▲ 제주농업생태원의 전통초가이 풍습은
제주도가 제주국제공항 항공기 소음으로 학습권 침해를 겪는 소음 피해지역 학생들의 교육 복지 증진을 위해 대학생 및 고등학생 494명을 대상으로 총 6억 2천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소음 피해 지역 내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대학생 250
제주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한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봄편)‘를 본격 추진한다.제주도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에서 봄 시즌 제주에 배정된 할인권은 총 2만 1천430매로 전국 13개 참여 지방자치단체 전체 물량
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학생 선택형 학교체육 프로그램인 ‘1학생 1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이 지난 1일 물메초등학교 등 4개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 프로그램은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체육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이다.▲ 제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양생태계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해양생태 현장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제주 연안 및 연구원 시설을 활용한 현장 중심 체험교육으로 해양생물 관찰과 환경보
지난 2일 제주도가 가수 천록담·이예지 씨를 오는 9~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이날 오후 오영훈 지사가 도청 집무실에서 두 홍보대사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주출신 이예지 가수(오른쪽)가
제주시 ‘선흘2리 골체오름 벚꽃축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골체오름 일원에서 개최된다.골체오름 벚꽃축제는 조천읍 선흘2리마을회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2회째를 맞는다. 골체오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벚꽃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봄날의
제주도교육청이 지난달 30일 사립학교법 제66조의2(징계의결의 재심의)에 따라 제주중학교 교감에 대한 징계 재심의를 위해 징계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교법인이 의결한 ‘불문(경고)’ 처분에서 ‘견책’으로 징계 수위를 높여 의결했다.징계심의위원회는 재심의를 통하여 도교육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의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가 지난 27일, 제주 곶자왈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관리를 위한 ‘제4차 곶자왈보전연구협의회’를 개최했다.곶자왈보전연구협의회는 지역주민, 환경단체, 산림조합,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현장 의견을 반영한 보전과 관리 방안을